K리그2에 부는 새 바람…용인·파주·김해, 심상치 않은 신생팀들이 온다

용인FC, 석현준·신진호·임채민 등 대어급 영입
유럽 진출 플랫폼 장착한 파주…K3 챔피언 김해

본문 이미지 - 용인에 입단한 석현준(용인FC 제공)
용인에 입단한 석현준(용인FC 제공)

본문 이미지 - K리그2 우승 팀 인천을 떠나 용인에 합류한 신진호(용인FC 제공)
K리그2 우승 팀 인천을 떠나 용인에 합류한 신진호(용인FC 제공)

본문 이미지 -  유럽 이적 시장 거점을 마련한 파주(파주 프런티어 제공)
유럽 이적 시장 거점을 마련한 파주(파주 프런티어 제공)

본문 이미지 - K3에서 우승한 김해FC(대한축구협회 제공)
K3에서 우승한 김해FC(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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