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원정 1무1패 마감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장슬기가 팀 두번째 골을 넣자 신상우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축구서장원 기자 '킹' 제임스, 팀 승리 위해 '한 경기 두 자릿수 득점' 접었다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관련 기사"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월드컵을 무역 협상장으로? 트럼프, 조추첨 직전 加·멕시코 압박 재개코리아컵 트로피는 누가…'더블 도전' 전북 vs '첫 우승 겨냥' 광주폭설로 1차전 연기 부천-수원FC 승강 PO, 2차전도 8일 오후 7시로 변경조규성 골‧이한범 도움…미트윌란, 노르셸란 5-1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