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안방서 마치다에 1-3 완패…오세훈, 쐐기골FC서울 공격수 린가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강원FC 원정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은 마치다 젤비아 오세훈.(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ACLEFC서울린가드강원FC오세훈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올 시즌 끝으로 동행 마침표'13년 커리어 최다골'에도 웃지 못한 린가드 "못 이긴 실망감이 더 크다"서울·울산 지고 수원FC는 승리…강등권·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ACL2 희망 포기 못 해"…서울·강원, 남은 2경기에 다 쏟아붓는다서정원 청두 감독 "K리그, 이전보다 경기 운영·기술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