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025/26 리그 스테이지 6차전 FC서울과 멜버른시티FC의 경기에서 서울 김기동 감독이 린가드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12.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린가드서울김기동서울 멜버른안영준 기자 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관련 기사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떠나는 린가드의 쓴소리 "한국 심판, 일부러 분노를 유발한다"[일문일답]'떠나는 린가드' 고별전서 득점포…서울, ACLE 멜버른과 1-1 무승부'13년 커리어 최다골'에도 웃지 못한 린가드 "못 이긴 실망감이 더 크다"'18명 엔트리'로 완승 정정용 감독 "시스템 안에서 선수 역할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