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핵심' 김민재 "스리백·포백 다 문제없다…무실점 기뻐"

업데이트 2025.11.15 오전 12:13

볼리비아에 2-0 승…8경기 만에 '포백 변신'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김민재가 볼을 막고 있다. 2025.11.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김민재가 볼을 막고 있다. 2025.11.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민재가 볼리비아 몬테이로와 헤더 경합을 하고 있다. 2025.11.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민재가 볼리비아 몬테이로와 헤더 경합을 하고 있다. 2025.11.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조규성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1.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조규성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1.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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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 볼리비아

안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