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황희찬 등 선수들이 13일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볼리비아의 친선경기는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25.11.1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한국 볼리비아손흥민홍명보호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이겨도 웃지 못했다'…홍명보호, 확실히 이길 방법 찾아라이재성 부상 막은 볼리비아…에스코트 키즈에 점퍼 덮어준 가나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뉴스1 PICK]'이태석 결승골' 홍명보호, 가나에 1-0 신승주장 손흥민 "대표팀, 내적·외적 개선 필요해…점점 좋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