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뛴 울산, 이동경 복귀에도 쓴맛'주닝요 FK 결승골' 포항, 김천 1-0 제압FC안양이 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에서 울산HD를 3-1로 제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HD는 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에서 FC안양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전반 추가시간 김민혁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린 악재를 극복하지 못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안양이 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에서 울산HD를 3-1로 제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전하나시티즌이 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에서 FC서울을 3-1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전하나시티즌 유강현이 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FC서울과 홈 경기에서 후반 38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쐐기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포항 스틸러스 주닝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안양울산이동경대전서울이상철 기자 [팀장칼럼] 'MLB 진출' 송성문,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SK, 대만 원정서 푸본 꺾고 EASL 3연승…A조 선두 도약관련 기사우승팀 전북부터 11위 제주까지 감독 교체…예측불가 2026 K리그1K리그1 전지 훈련, 유럽이 대세…K리그2는 태국 선호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감독상' 포옛 "첫 해부터 상 받아 영광…내 기준 MVP는 박진섭"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