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전반전 브라질 에스테반이 선취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브라질축구대표팀손흥민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브라질전 완패' 홍명보호, 하루 휴식 후 12일 재소집참패 후 '주장' 손흥민, 어린 선수들 독려…"자책 말고 기죽지 마"'0-5 참패' 홍명보 "많이 느끼고 배워…팀으로 싸우는 법 찾을 것"미국서 가능성 확인한 홍명보호 '스리백', 이번에는 최강 브라질이다'최다 출전' 경신 앞둔 손흥민 "브라질전,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