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축구대표팀현장취재스리백포백브라질전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일본·한국에 모두 패한 가나 감독 "홍명보호, 日 수준에 못 미쳐"김민재에게 자유를…변화 준 스리백, 안정 찾은 뒷문최용수 "비온 뒤 땅 굳는다…한국 축구, 응원 필요할 때"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