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황인범/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축구대표팀홍명보호손흥민황인범이강인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일본·한국에 모두 패한 가나 감독 "홍명보호, 日 수준에 못 미쳐"김민재에게 자유를…변화 준 스리백, 안정 찾은 뒷문최용수 "비온 뒤 땅 굳는다…한국 축구, 응원 필요할 때" [인터뷰②]홍명보호, 브라질전에도 스리백 가동…"강팀 상대 효율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