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제압 성남은 12경기 무패부천과 서울 이랜드는 2-2 무승부인천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은 김포 박동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경남에 패한 뒤 아쉬워하는 수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수원 삼성 패배일류첸코박동진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수원삼성 '승격 불발', 수원FC '강등'…무너져 내린 '축구 수도' 자존심멀고 험한 승격의 길…부푼 꿈으로 시작한 수원삼성, 또다시 눈물K리그2 수원, 부천과 2-2 무승부…선두 인천은 화성 제압'무고사 결승골' 인천, 아산 2-1 제압…2위 수원과 7점 차 유지수원, 아산에 3-2 승리…K리그2 '선두' 인천 7점 차로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