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인천 2-1 제압…6경기 만에 승리수원 삼성 공격수 브루노 실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수원 삼성인천 유나이티드김도용 기자 디 오픈 출전권 잡아라…김시우, 제네시스 스코티시 출격최고참 주민규도 막내 강상윤도…영글어가는 월드컵 승선의 꿈관련 기사故 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K리그2 수원, '일본의 홍명보' 이하라 코치 선임K리그2 '선두' 인천, 김포와 무승부…2위 수원과 승점 차 유지'이민성호', 멤버 확 바꿔 두 번째 소집 훈련…"다양한 선수 점검 차원"수원, 경남 원정서 3-1 완승…'선두' 인천 추격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