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ACLE 리그 스테이지 돌입 치열한 중위권 경쟁 속 ACLE 소화해야신태용 울산HD 감독과 김영권(오른쪽)/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정경호 강원FC 감독과 김기동 FC서울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ACLE울산 HDFC서울강원FC김도용 기자 '상승세' 부천 바사니 vs '득점왕' 수원FC 싸박…'승강' 운명 걸렸다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관련 기사K리그1 파이널B, 반전 없었다…울산 잔류, 대구는 강등(종합2보)끝까지 온 역대급 순위 경쟁…K리그1 최종전, 누가 웃고 누가 울까알힐랄·알와흐다, ACLE 16강 진출 조기 확정사상 첫 '1만 관중 시대' 연 포항…선수와 팬이 일궈낸 '명가'의 자부심1경기만 남았는데 순위 '안갯속'…K리그1, 이런 시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