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후반 29분 송곳 같은 역전골무릎 세리머니를 한 오현규(대한축구협회 제공) 관련 키워드오현규 무릎오현규 골한국 멕시코홍명보호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푹 쉰 손흥민, 물 오른 오현규…'포트 2 사수' 선봉장은 누구?'손흥민 역할' 극대화 조건…오현규·조규성 경쟁력 높여라'이강인 환상 패스'에 감탄한 오현규 "움직이는대로 공이 오더라"오현규 "브라질 참패에서 많이 배워…파라과이는 꼭 이길 것"손흥민의 역할 변화…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