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손흥민·오현규 릴레이포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오현규멕시코김도용 기자 배드민턴 男 복식 서승재-김원호, 일본 대회 결승행…10번째 우승에 바짝월드컵 꿈꾸는 젊은 피…배준호 "다양한 역할 소화"·양민혁 "10골 이상 목표"관련 기사푹 쉰 손흥민, 물 오른 오현규…'포트 2 사수' 선봉장은 누구?'손흥민 역할' 극대화 조건…오현규·조규성 경쟁력 높여라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양민혁도 호출손흥민-이강인-황인범-김민재…'축'이 있어 든든한 2026 월드컵'이강인 환상 패스'에 감탄한 오현규 "움직이는대로 공이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