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아시아 국가가 아닌 팀과 겨룬다. 미국은 강호다. 생각과는 다른 양상이 펼쳐질 수 있다. (KFA 제공)월드컵이라는 무대는 차이가 있다. 다른 마음가짐으로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손흥민이 던진 메시지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KFA 제공)관련 키워드홍명보손흥민미국전관련 기사푹 쉰 손흥민, 물 오른 오현규…'포트 2 사수' 선봉장은 누구?'손흥민 역할' 극대화 조건…오현규·조규성 경쟁력 높여라파라과이전까지 검증에 검증 거듭한 홍명보호…묵묵히 계획대로 간다결정타 날린 이강인 황금 왼발…답답한 흐름 바꾸는 게임 체인저'엄지성·오현규 연속골' 홍명보호, 파라과이에 2-0…브라질 악몽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