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엄지성이 첫 골을 넣고 손흥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엄지성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한 손흥민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후반전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