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직전까지 간 전북, '리그+코리아컵' 더블 도전울산 신태용 부임 후 1승3패…A매치 휴식기 반전 절실K리그를 대표하는 명가 전북현대와 울산 HD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와 전혀 다른 위치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지난해 강등 직전까지 추락했던 전북은 올 시즌 '더블'을 노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이 지금 기댈 곳은 2주라는 '시간'이다. 이때 심폐소생술이 성공해야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현대울산 HD포옛신태용관련 기사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이동경, K리그1 최고의 별로 우뚝…포옛, 감독상 수상[표] 하나원큐 K리그1·2 2025 대상 시상식 수상자우승 프리미엄이냐 개인 기록이냐…'3파전' K리그1 MVP 누구 품에'10위→1위' 확 바뀐 전북현대, 2관왕으로 확실한 마침표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