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직전까지 간 전북, '리그+코리아컵' 더블 도전울산 신태용 부임 후 1승3패…A매치 휴식기 반전 절실K리그를 대표하는 명가 전북현대와 울산 HD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와 전혀 다른 위치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지난해 강등 직전까지 추락했던 전북은 올 시즌 '더블'을 노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이 지금 기댈 곳은 2주라는 '시간'이다. 이때 심폐소생술이 성공해야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현대울산 HD포옛신태용관련 기사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우승팀 전북부터 11위 제주까지 감독 교체…예측불가 2026 K리그1K리그1 사령탑 이동 마무리 단계…전북 정정용, 울산 김현석 선임 임박2025 희비 엇갈린 명가 전북과 울산, 새 감독 찾기 '동상동몽'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