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도전 전북, 심폐소생술 필요한 울산…1년 만에 입장 바뀐 라이벌

강등 직전까지 간 전북, '리그+코리아컵' 더블 도전
울산 신태용 부임 후 1승3패…A매치 휴식기 반전 절실

본문 이미지 - K리그를 대표하는 명가 전북현대와 울산 HD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와 전혀 다른 위치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를 대표하는 명가 전북현대와 울산 HD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와 전혀 다른 위치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지난해 강등 직전까지 추락했던 전북은 올 시즌 '더블'을 노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지난해 강등 직전까지 추락했던 전북은 올 시즌 '더블'을 노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울산이 지금 기댈 곳은 2주라는 '시간'이다. 이때 심폐소생술이 성공해야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이 지금 기댈 곳은 2주라는 '시간'이다. 이때 심폐소생술이 성공해야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