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 ⓒ AFP=뉴스1러시아월드컵 한국-멕시코전 2018.6.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홍명보 감독미국 원정카스트로프손흥민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꽃길이냐 가시밭길이냐…홍명보호, 6일 운명의 조 추첨에 촉각'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푹 쉰 손흥민, 물 오른 오현규…'포트 2 사수' 선봉장은 누구?불행 겹친 홍명보호…다행히 오랜만에 '감 좋은 이강인'이 온다홍명보호, 이강인·오현규 물오른 활약 '화색'…중원 줄 부상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