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홈에서 울산 3-2 제압…김진수 2도움 '마테우스 극장골' 안양, 대전에 3-2 역전승…3연패 탈출포항 스틸러스의 외국인 삼총사 오베르단, 조르지, 주닝요(오른쪽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 선수들이 울산 HD전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FC서울울산 HD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코리아컵 트로피는 누가…'더블 도전' 전북 vs '첫 우승 겨냥' 광주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이동경, K리그1 최고의 별로 우뚝…포옛, 감독상 수상K리그1 파이널B, 반전 없었다…울산 잔류, 대구는 강등(종합2보)[K리그1] 전적 종합(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