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1·2014 이어 2025년까지 전북 '연속 무패' 일원"두 지도자 모두 공격 지향이지만 먼저 수비 안정 추구"전북현대의 전설 최철순(왼쪽에서 두 번째)는 최강희 감독과 현재 포옛 감독의 공통점이 많다고 견해를 밝혔다. ⓒ News1 김대웅 기자여전히 전북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철인 최철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올 시즌 전북의 지휘봉을 잡고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포옛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현대최강희포옛최철순연속 무패관련 기사'전북에서 20년' 원클럽맨 최철순이 꼽은 '레전드 3인' 누구?'10위→1위' 확 바뀐 전북현대, 2관왕으로 확실한 마침표 찍는다'19경기 무패'…'역사 속 전북현대'에 도전하는 '2025 전북현대'"시즌 전 예상은 예상일 뿐"…반환점 돈 K리그1, 예측불허 경쟁 치열지난해 10위 올해 3월까지도 10위였던 전북, 이제 선두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