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9경기 무패, 1경기 더 치른 대전에 3점 차 2위17일 홈 안양전서 3골 이상 넣고 승리 시 1위 등극전북현대가 왕년의 힘을 되찾고 있다. 17일 안양전에서 1위로 등극할 수도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거스 포옛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8골로 리그 득점 순위 1위까지 뛰어오른 전진우 (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전북현대전진우거스 포옛관련 기사전북, 연장 접전 끝 광주 2-1 꺾고 코리아컵 정상…포옛 지도자상(종합)전북, 연장 접전 끝 광주 2-1 꺾고 코리아컵 정상…시즌 2관왕'감독상' 포옛 "첫 해부터 상 받아 영광…내 기준 MVP는 박진섭"EPL서 온 명장 포옛, 전북 화려한 비상 이끌고 '최고 감독' 등극[K리그1] 전적 종합(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