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호스로 분류됐던 대전하나는 기대 이상의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우승 후보로 평가된 울산HD와 FC서울은 아쉬움이 남는 전반기를 보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025 K리그1 중간순위(19라운드 현재)관련 키워드K리그1전북대전관련 기사강점인 헤더로 '쾅'…이호재 데뷔골, 홍명보 눈도장 '쾅'K리그 선수와 팬이 함께 뛴다…'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14일 개막"팬들에게 웃음 되찾아 주겠다"…퇴로까지 차단한 FC서울 김기동의 구상강상윤·아사니·이승원·콤파뇨, K리그1 '6월의 선수' 후보에 선정최고참 주민규도 막내 강상윤도…영글어가는 월드컵 승선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