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왼쪽)과 이동국.2018.10.20/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전북 조재진(오른쪽)2017.9.24/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전북 우승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최철순(왼쪽)과 홍정호(전북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북 우승최철순전북 10회 우승최강희 이동국 조재진안영준 기자 김연경 없는 여자 배구 인기 '시들'?…시청률·관중 더 늘었다'인종차별 논란' 전북 코치, 19일 프로축구연맹 상벌위 회부관련 기사10번째 별 가슴에 단 최철순 "마지막 우승이라 생각하니 더 특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