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대구, 2-2…김진수·세징야 나란히 1골 1도움전북 현대의 이승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의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이승우전북 현대FC서울세징야김도용 기자 임희정‧박현경, 7년 연속 KLPGA 홍보모델 선정K리그2 전남, 박동혁 신임 감독 선임…"축구감독 인생 걸겠다"관련 기사포옛 전북 감독, 2관왕 하고도 떠나나…"2~3일 안에 거취 나올 것"마철준 광주 코치, '이정효 퇴장'에 "심판 재량…내가 할 말은 없다"전북, 연장 접전 끝 광주 2-1 꺾고 코리아컵 정상…포옛 지도자상(종합)코치 사임 등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은 '포옛호' 전북, 더블로 완벽 마무리전북, 연장 접전 끝 광주 2-1 꺾고 코리아컵 정상…시즌 2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