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만으로 배울 게 많아…내년에도 같이 뛰고 싶다"포항 스틸러스 기성용(왼쪽)과 신광훈 (포항 스틸러스 제공)관련 키워드신광훈기성용포항 스틸러스김도용 기자 황재민, 강풍 뚫고 KPGA 투어챔피언십 2R 선두…장유빈은 실격아마추어 문아린, KLPGA 투어 최종전 첫날 공동 선두…홍진영2·서어진과 동률관련 기사'이호재 결승골' 포항, 광주 1-0 제압…제주는 대전 꺾고 5위 도약(종합)'이호재 결승골' 포항, 광주 1-0 제압…홈 8연전 마무리포항스틸러스, 올해 홈경기 예매권 23일 판매…감독·선수 사인회기성용·신광훈의 마지막 일년…포항엔 큰 동기부여기성용, 은퇴 대신 포항과 1년 더…"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