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만으로 배울 게 많아…내년에도 같이 뛰고 싶다"포항 스틸러스 기성용(왼쪽)과 신광훈 (포항 스틸러스 제공)관련 키워드신광훈기성용포항 스틸러스김도용 기자 박정환, 기선 제압…기선전 결승 1국서 中 왕싱하오 제압수원 삼성·대구·수원FC·서울 이랜드, 강력한 '승격 후보'관련 기사포항스틸러스, 올해 홈경기 예매권 23일 판매…감독·선수 사인회기성용·신광훈의 마지막 일년…포항엔 큰 동기부여기성용, 은퇴 대신 포항과 1년 더…"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안재준 결승골' 포항, 카야 꺾고 2025년 유종의 미3연속 1-0 승리…달라진 포항, 원동력은 라커룸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