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4경기 연속 무승 부진FC서울 린가드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울산HD와 홈 경기에서 전반 41분 결승 골을 터뜨려 1-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 린가드(오른쪽)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울산HD와 홈 경기에서 전반 41분 결승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판곤 감독(오른쪽)과 울산HD 코칭스태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FC서울린가드울산HD김기동 감독김판곤 감독이상철 기자 '퇴장 판정 항의' 소노 나이트, 벌금 50만원 징계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내년 1월 9일 개막관련 기사서울·울산 지고 수원FC는 승리…강등권·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K리그1] 전적 종합(22일)서정원 청두 감독 "K리그, 이전보다 경기 운영·기술 좋아졌다"'멀티골' 제주 유리 조나탄, K리그1 34라운드 MVP 선정'이청용 극장 동점골' 울산, 대구와 무승부…노상래 대행체제 3연속 무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