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린가드는 개인 커리어 첫 두 자릿수 득점 서울이 김천 상무에 패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10호골을 넣은 서울 린가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FC가 안양을 꺾고 잔류 희망을 살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은 광주에 0-2로 졌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울문선민수원FCK리그1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