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안 동점골+안드리고 자책골 유도수원FC의 신입생 안드리고와 김경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수원FCK리그광주FC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2부 맞아? 관중 2만명·취재진 30명·특급 외인…K리그2 빅매치 열린 날'다양한 볼거리' 어린이날 맞아 춘천서 각종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