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5골 가운데 세트피스 득점 1골에 그쳐일본이 인정한 '피지컬' 활용한 전술 필요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표팀 박승욱이 코너킥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홍명보스리백세트피스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이겨도 웃지 못했다'…홍명보호, 확실히 이길 방법 찾아라성숙해진 '막내형' 이강인…재주보다 헌신과 리더십 더 빛났다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11월…"주도적 축구 부족…이강인 역량 살려야"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