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후 7시24분 일본과 동아시안컵 최종전중국·홍콩과 다른 수준 상대로 경쟁력 입증해야홍명보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일전을 앞두고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왼쪽)과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모두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맞대결에 집중했다. ⓒ News1 이동해 기자앞선 2경기와는 다른 내용이 펼쳐질 공산이 크다. 한일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확실한 눈도장을 받을 수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한일전홍명보호동아시안컵관련 기사기성용만 있는 게 아냐…포항-전북 빅매치, '돌아온 국대'를 주목하라홍명보 눈도장 '쾅' 김문환…'꾸준한 경기력' 숙제로 남아동아시안컵 트로피 든 39세 나가토모 "다음 목표는 월드컵 우승"'피지컬 경쟁력' 홍명보호, 세트피스 공격 완성도를 높여라'11년 전 악몽' 떨쳐내려는 홍명보…동아시안컵 실험은 꼭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