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서울 스트라이커 둑스가 전북 김영빈의 수비를 뚫고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광주FC가 울산을 꺾고 코리아컵 4강에 올랐다.(대한축구협회 제공) 부천은 코리아컵 4강전에서 김포를 3-1로 제압했다.(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코리아컵전북 서울부천 코리아컵 4강행안영준 기자 세계선수권 여자 핸드볼, 체코에 28-32 패배…결선리그 5패피셔 전 베를린 감독, 이재성의 마인츠 새 사령탑에 선임관련 기사'서울 킬러' 송민규 "자신감 있다…축구는 이기는 게 잘 하는 것"코리아컵 탈락 김기동 감독 "이기려는 의지가 조급함 됐다"포옛 감독, '20경기 무패' 전북의 정상화 선언 "위닝 멘털리티 완전 회복"'송민규 결승골' 전북, 서울 꺾고 코리아컵 4강 진출…20경기 무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