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전서 2-1 승리 견인전북 현대 공격수 콤파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콤파뇨전북 현대21라운드 MVP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화끈한 공격만큼이나 솔직 담백…전진우·이호재 "득점왕 욕심난다"부활한 명가 전북, 2025 K리그1 챔피언 'V10'…서울·강원 파이널A 막차(종합)전북 우승 주역 '외인 듀오' 콤파뇨·티아고, 잔칫날 동반 자축포'명가 전북의 귀환'…지난 시즌 10위 굴욕 씻고 10번째 별부활한 명가 전북, 2025 K리그1 챔피언 'V10'…33경기 만에 조기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