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전 감독·정몽준 축구협회 명예회장도 선정K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김병지, 김두성, 데얀, 유상철, 김호 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명예의 전당김병지김주성데얀유상철김도용 기자 LPGA 임진희, '마음의 버팀목' 고향 제주에 1000만원 기부K리그1 사령탑 이동 마무리 단계…전북 정정용, 울산 김현석 선임 임박관련 기사김주성·김병지·故 유상철·데얀, K리그 전설 되다…명예의 전당 헌액(종합)김주성·김병지·故 유상철·데얀, K리그 전설이 되다…명예의 전당 헌액김병지·김주성·데얀·故 유상철 선정…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 16일 개최두번째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선수부문 팬 투표 19일 개시김주성·유상철·데얀…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후보 20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