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로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울산 HD클럽월드컵우라와김도용 기자 여오현 감독대행이 가져온 긍정 에너지…기업은행이 춤춘다'이강인 결장' PSG, 아틀레틱 원정서 0-0 무승부관련 기사레알, 잘츠부르크 완파하고 조 1위로 클럽 월드컵 16강행(종합)'박용우 풀타임' 알아인, 카사블랑카 2-1 제압…아시아 구단 첫 승리J리그 우라와도 '3전 전패', 울산과 함께 클럽 월드컵 조기 퇴장(종합)클럽 월드컵 출전 亞 4팀 중 3팀 조기 탈락…톱 클래스와 격차 실감세계와 겨루는 울산 HD, 클럽 월드컵 출전 위해 미국으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