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로 16강 진출이 무산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클럽 월드컵울산 HD우라와김도용 기자 IOC, 러시아·벨라루스 유소년 선수에 국기·국가 허용K리그2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관련 기사축구 경기가 4시간38분?…클럽월드컵 덮친 '낙뢰', 내년 월드컵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