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개 훈련에서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대화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한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최종 10차전을 치른다. 2025.6.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2025.6.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