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파주NFC서 훈련…10일 쿠웨이트 상대한국 축구의 기대를 받고 있는 두 공격수 배준호(왼쪽)와 오현규.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배준호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유력관련 기사홍명보호, 가나 상대로 3년 전 패배 설욕…"아름다운 마무리 원해"월드컵 꿈꾸는 젊은 피…배준호 "다양한 역할 소화"·양민혁 "10골 이상 목표"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돌아와 골까지…최전방 경쟁 뜨거워졌다손흥민 환상 프리킥+돌아온 조규성 쐐기골…한국, 볼리비아 2-0 제압홍명보호, 오늘 볼리비아와 격돌…평가전이지만 꼭 필요한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