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퇴장 당한 전남 상대로 2-0 완승수원은 김포와 1-1 무승부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무고사인천유나이티드수원 삼성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장수 용병' 무고사-세징야, 1년 새 확 달라진 축구 여정K리그2 우승 인천, 베스트11 6명 배출…무고사, K리그1·2 득점왕 석권성적도 감독도 팬도 모두 잡은 인천…1년 전과 사뭇 다른 넉넉한 연말'K리그2 우승' 인천 캡틴 이명주 "팬 약속 지키려 간절하게 뛰었다"인천 승격 이끈 윤정환 감독 "멋진 선수들과 행복한 축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