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 경기 출전…9라운드 울산전서 데뷔골'47번', 양현준·양민혁이 달았던 강원 '유망주' 상징 4월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강원 신민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4월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강원 신민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강원 47번신민하강원FC유망주영플레이어상안영준 기자 정관장,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간판 인쿠시 영입프로축구연맹, K리그2 신생 구단 용인·파주와 함께 봉사활동관련 기사친정팀 찾은 양민혁 "흥민이형이 '영어공부 하라' 조언"…"월드컵 출전이 목표"강원의 새 '47번' 신민하 "처음엔 부담…이젠 절대 안 바꿀 번호"[인터뷰]양현준·양민혁 이을 '강원 47번' 주인공은 2005년생 센터백 신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