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구단에 입단해 영광…빨리 적응하겠다"수원 삼성으로 임대 이적한 이규성. /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이규성수원 삼성울산 HD김도용 기자 "밀라노·나고야에서 일 낸다"…진천선수촌 새해 아침을 여는 선수들 열정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관련 기사최종전까지 피말리는 K리그1 잔류 경쟁…K리그2 2위 수원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