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 향할 K리그1 11위, 최종전서 결정일찌감치 승강 PO 준비 중인 수원은 여유K리그1 잔류 경쟁을 최종전까지 이어가는 제주 SK와 대구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K리그2 2위를 일찌감치 확정하며 승강 PO에 오른 수원 삼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승강제주대구수원 삼성김도용 기자 U23 이민성호, 최종 담금질…"개인 기량 출중, 조직력 강화에 중점"한진그룹, 동계 올림픽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관련 기사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우승' 전북·'잔류' 제주, 새 감독 물색…K리그1, 사령탑 연쇄 이동수원삼성 '승격 불발', 수원FC '강등'…무너져 내린 '축구 수도' 자존심부천 승격 이끈 이영민 감독 "K리그1에서 제주와 맞대결, 즐기겠다"19년 기다린 부천, '준비된 지도자' 이영민 감독 조련으로 K리그1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