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안컵에서 요르단과 두 차례 경기에 승리하지 못한 손흥민.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홍명보요르단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빙상연맹, 평창기념재단과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 개최'운동장 한 바퀴' 메시 보는데 15만원?…성난 인도 팬들 축구장 난동관련 기사오현규, 가나전 최전방 투입…물오른 득점력 '해결사' 역할 기대키맨 황인범이 돌아왔다…홍명보호 '마지막 퍼즐' 검증대 위로'월드컵 모드' 홍명보호, 미국 상대로 진정한 시험대 오른다손흥민의 역할 변화…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치열[뉴스1 PICK]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축구대표팀, 쿠웨이트전 대승으로 예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