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와 홈 경기서 결승골…경기당 1득점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의 경기, 대전 주민규가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전하나시티즌주민규황선홍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후반 42분 주민규 결승골' 대전, 수원FC 1-0 제압…홈 첫 승 신고(종합)대전 안방 첫 골이 결승골로…주민규 "홈에서 더 많은 골 넣겠다"황선홍 감독 "주민규 슈팅 때 들어갔다 생각…성실하기에 기회 잡는 것"'후반 42분 주민규 결승골' 대전, 수원FC 1-0 제압…홈 첫 승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