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 하나 시티즌 경기 후반 대전 주민규가 자신의 시즌 첫 번째 골이자 팀 두번째 골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2025.2.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차두리 화성FC 감독이19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9/뉴스1관련 키워드k리그서울 안양서울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서울·울산 지고 수원FC는 승리…강등권·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주축 전역, 18명으로 원정…군팀 정정용 감독 "이 없으면 잇몸으로"안양, '난파선' 울산 3-1 완파…대전은 4연승+2위 도약(종합)'멀티골' 안양 모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MVP화끈한 공격만큼이나 솔직 담백…전진우·이호재 "득점왕 욕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