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임대돼 올해까지 K리그1 활동한 뒤 합류 유력25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윤도영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6.26/뉴스1관련 키워드윤도영 브라이튼EPL 이적양민혁 윤도영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제2의 손흥민' 누구…유럽서 성장하는 한국 축구 미래 [해축브라핑]'손흥민 이적 여파'…20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EPL 실화일까?떡잎부터 다른 예비 스타…'신성' 윤도영을 주목하라황선홍 감독 "윤도영, 해외 이적설에 들떠있지 않아…필요한 자원"양민혁 이어 윤도영도 영국 진출 눈앞…EPL 브라이턴 입단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