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임대돼 올해까지 K리그1 활동한 뒤 합류 유력25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윤도영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6.26/뉴스1관련 키워드윤도영 브라이튼EPL 이적양민혁 윤도영안영준 기자 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체육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관련 기사'제2의 손흥민' 누구…유럽서 성장하는 한국 축구 미래 [해축브라핑]'손흥민 이적 여파'…20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EPL 실화일까?떡잎부터 다른 예비 스타…'신성' 윤도영을 주목하라황선홍 감독 "윤도영, 해외 이적설에 들떠있지 않아…필요한 자원"양민혁 이어 윤도영도 영국 진출 눈앞…EPL 브라이턴 입단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