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ACLE 패배 이어 또 불안함 노출강원·김천, 뒷심 부족에 아쉬운 역전패FC 안양의 공격수 모따(9번)이 16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 HD와 2025 K리그1 1라운드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가 2025시즌 첫 경기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 라마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모따울산안양승격팀 첫 승전북 현대박진섭문대현 기자 서로 의지해 정상까지…"오길 잘했다!" 노숙인에 온기 전한 인문기행메디웨일,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관련 기사'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마사, 모따, 세징야, 이동경…2025 K리그1 10월 최고의 선수는안양, '난파선' 울산 3-1 완파…대전은 4연승+2위 도약(종합)K리그1 안양, '난파선' 울산 3-1 완파…자동 잔류 보인다[K리그1] 전적 종합(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