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대급 선수 데려와…대전도 활발한 영입울산‧서울은 여전히 최전방 공격수 찾기 골몰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과 주민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의 김기동 감독(왼쪽)과 김진수. (FC서울 제공)울산 HD에 합류한 라카바. (울산 HD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개막김진수주민규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승점 1점 차' 7위 서울과 5위 광주,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맞짱' 떠도 힘든데"…ACL 출전 K리그 팀들이 '꼬리 내린' 사연서울 안데르손 vs 울산 말컹…특급 공격수 대결 성사될까'승승장구' 전북 vs '반전 급한' 서울…코리아컵 '전설매치' 승자는?'린가드 동점골' 서울, 홈에서 대전과 2-2…수원FC는 첫 승 신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