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대급 선수 데려와…대전도 활발한 영입울산‧서울은 여전히 최전방 공격수 찾기 골몰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과 주민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의 김기동 감독(왼쪽)과 김진수. (FC서울 제공)울산 HD에 합류한 라카바. (울산 HD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개막김진수주민규김도용 기자 유승민 체육회장 취임식 27일 개최…전국적 산불에 행사 간소화홍명보호, 이대로 괜찮나…"공격 전술 부족‧허무하게 무너지는 수비"관련 기사[기자의 눈] 축구장 잔디 논란…땜질식 처방보다 인식부터 바꿔라최악 '빙상 잔디'에 선수·감독 작심 발언 "창피한 수준"'앙숙' 서울-안양·'주민규 더비' 대전-울산…K리그로 '핫'한 주말달라진 대전‧제주, '신입생' 활약에 나란히 개막전 승리(종합)이름 바꾼 제주 SK, 개막전서 '우승 후보' 서울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