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유병훈 감독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FC서울FC안양연고지 이전김도용 기자 [뉴스1 PICK]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최악의 조 피한 홍명보호, 고지대·더위 적응이 변수(종합)관련 기사'재계약' 암시?…야잔 "서울은 나의 집, 여기서 더 성장하고파"'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김기동 나가!" 기성용 떠난 서울, 돌아선 팬심2부 맞아? 관중 2만명·취재진 30명·특급 외인…K리그2 빅매치 열린 날한달간 홈 경기 없는 춘천시, 가변식 설치·잔디보식 작업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