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약 200명 집회 참석2만 서울 홈 팬 김기동 감독에게 야유FC서울 팬들이 기성용 이적에 불만을 드러내며 비판 집회를 열었다.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기성용 이적과 관련, 김기동 감독과 FC서울 구단을 비판하는 서울 홈 팬들.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기성용FC서울포항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포항 데뷔전 치른 기성용 "우려했던 것보다 만족…팬들 환호에 마음 편안"아쉬운 역전패에서 희망 본…박태하 감독 "기성용, 팀에 도움 줄 선수"